성북구 2026년 1월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성북구 아파트 매매·전월세 실거래가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리포트입니다. 총 178건 거래, 평균 9억 1,356만원.
성북구 2026년 1월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Executive Summary
2026년 1월 성북구 아파트 시장은 총 178건의 매매 거래가 이루어지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평균 매매가는 9억 1,356만원, 평당가는 3,866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세가율 59.6%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길음동 재개발 단지들이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양상입니다.
| 구분 | 수치 |
|---|---|
| 총 거래량 | 178건 |
| 평균 매매가 | 9억 1,356만원 |
| 중위 매매가 | 8억 9,250만원 |
| 최고 거래가 | 17억 7,000만원 |
| 최저 거래가 | 1억 1,000만원 |
| 평균 평당가 | 3,866만원 |
| 전세가율 | 59.6% |
매매 시장 분석
거래 동향
성북구는 2026년 1월 한 달간 178건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체결되었습니다. 평균 매매가 9억 1,356만원과 중위 매매가 8억 9,250만원의 차이가 약 2,100만원 수준으로, 이는 극단적인 고가 거래보다는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가격대에서 거래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합니다.
최고가 거래는 하월곡동 동일하이빌뉴시티에서 188.2㎡(약 57평형) 25층 물건이 17억 7,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대형 평형의 희소성과 우수한 조망권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최저가 거래는 1억 1,000만원으로, 소형 구축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가격대별 분석
| 가격대 | 거래 건수 | 비율 |
|---|---|---|
| 5억 미만 | 9건 | 5.1% |
| 5억~10억 | 112건 | 62.9% |
| 10억~15억 | 53건 | 29.8% |
| 15억~20억 | 4건 | 2.2% |
| 20억 이상 | 0건 | 0% |
성북구 아파트 거래의 62.9%가 5억~10억 가격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는 성북구가 서울 강북권에서 중산층 실수요자들이 진입하기 적합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10억~15억 구간도 29.8%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이 구간은 주로 길음뉴타운과 같은 대규모 재개발 단지의 중대형 평형이 해당됩니다.
반면 15억 이상 고가 거래는 전체의 2.2%에 불과하며, 20억 이상 거래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는 성북구가 초고가 시장보다는 실수요 중심의 중상위 가격대 시장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전월세 시장 분석
전월세 거래 현황
| 구분 | 거래량 | 비율 |
|---|---|---|
| 전세 | 289건 | 57.9% |
| 월세 | 210건 | 42.1% |
| 총 전월세 거래 | 499건 | 100% |
2026년 1월 성북구 전월세 시장은 총 499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전세 거래가 289건(57.9%), 월세 거래가 210건(42.1%)으로 전세 선호 현상이 여전히 우세합니다. 매매 거래(178건) 대비 전월세 거래가 약 2.8배 많아, 임차 수요가 매매 수요를 크게 상회하는 전형적인 강북권 주거지역의 특성을 보입니다.
전세가율 분석
평균 전세가 5억 4,430만원으로, 전세가율은 **59.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서울 평균 전세가율(약 55~60%)과 유사한 수준으로, 갭투자보다는 실거주 목적의 수요가 주도하는 건전한 시장 구조입니다.
전세가율 60% 내외는 매수자 입장에서 전세를 끼고 매수할 경우 자기자본 비율이 상당히 높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평균 매매가 9억 1,356만원 기준으로 전세금 5억 4,430만원을 제외하면 약 3억 7,000만원의 실투자금이 필요합니다.
면적별 거래 분석
면적 구간별 현황
| 면적 구분 | 거래 건수 | 비율 | 평균 매매가 |
|---|---|---|---|
| 소형 (60㎡ 미만) | 65건 | 36.5% | 7억 9,404만원 |
| 중형 (60~85㎡) | 75건 | 42.1% | 9억 2,359만원 |
| 대형 (85㎡ 초과) | 38건 | 21.4% | 10억 9,819만원 |
중형 평형(60~85㎡)이 42.1%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였습니다. 이는 34인 가족의 실거주 수요가 성북구 시장의 주축임을 나타냅니다. 소형 평형도 36.5%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의 첫 주택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면적-가격 상관관계
면적이 커질수록 평균 매매가가 상승하는 정비례 관계가 명확합니다:
- 소형 → 중형: 약 1억 2,955만원 상승 (+16.3%)
- 중형 → 대형: 약 1억 7,460만원 상승 (+18.9%)
대형 평형의 평균가 10억 9,819만원은 소형 대비 약 38%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평당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소형과 대형의 단가 차이는 크지 않아, 대형 평형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당가 분석
평균 평당가 3,866만원은 서울 25개 구 중 중하위권에 해당합니다. 이는 강남권(평당 7,000만원 이상)의 절반 수준이며, 같은 강북권인 노원구(약 2,800만원)보다는 높고, 마포구(약 5,500만원)보다는 낮은 포지션입니다.
성북구 내에서도 단지별 평당가 편차가 존재합니다. 길음뉴타운 내 브랜드 단지들은 평당 4,500만원 이상을 형성하는 반면, 구축 단지들은 평당 3,000만원 미만에서 거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별 거래 분석
상위 5개 동 거래 현황
| 순위 | 동 | 거래 건수 | 평균 매매가 | 특징 |
|---|---|---|---|---|
| 1 | 길음동 | 36건 | 11억 4,655만원 | 뉴타운 프리미엄 |
| 2 | 돈암동 | 32건 | 8억 509만원 | 역세권 구축 밀집 |
| 3 | 정릉동 | 22건 | 6억 4,909만원 | 가성비 주거지 |
| 4 | 종암동 | 20건 | 9억 2,085만원 | 중형 단지 중심 |
| 5 | 하월곡동 | 19건 | 9억 1,494만원 | 대형 고가 단지 포함 |
길음동이 거래 건수(36건)와 평균가(11억 4,655만원)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길음뉴타운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대규모 브랜드 단지들이 성북구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캐슬클라시아, 래미안길음센터피스 등이 지역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릉동은 평균가 6억 4,909만원으로 가장 저렴한 진입 장벽을 보이며, 서울 내 실수요자들의 대안적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북한산 인접이라는 자연환경의 장점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상위 아파트 분석
평균가 기준 TOP 5
| 순위 | 단지명 | 거래 건수 | 평균 매매가 |
|---|---|---|---|
| 1 | 롯데캐슬클라시아 | 5건 | 15억 200만원 |
| 2 | 삼선에스케이뷰 | 2건 | 14억 2,500만원 |
| 3 | 길음뉴타운6단지(래미안) | 2건 | 14억 1,000만원 |
| 4 | 래미안길음센터피스 | 2건 | 13억 7,250만원 |
| 5 | 동일하이빌뉴시티 | 4건 | 13억 6,875만원 |
롯데캐슬클라시아가 평균 15억 200만원으로 성북구 최고가 단지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 5건의 거래가 이루어져 유동성도 양호한 편입니다. 이 단지에서 17억원, 16억 7,000만원 등 최고가 거래 TOP 3 중 2건이 발생했습니다.
길음뉴타운 내 래미안, SK뷰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으며, 이는 브랜드 프리미엄과 단지 규모, 커뮤니티 시설 등이 가격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최고가 거래 TOP 3
| 순위 | 단지명 | 위치 | 면적 | 층 | 거래가 |
|---|---|---|---|---|---|
| 1 | 동일하이빌뉴시티 | 하월곡동 | 188.2㎡ | 25층 | 17억 7,000만원 |
| 2 | 롯데캐슬클라시아 | 길음동 | 85.0㎡ | 13층 | 17억원 |
| 3 | 롯데캐슬클라시아 | 길음동 | 85.0㎡ | 27층 | 16억 7,000만원 |
흥미로운 점은 최고가 1위(17억 7,000만원)가 188.2㎡ 대형 평형인 반면, 2위(17억원)와 3위(16억 7,000만원)는 85.0㎡ 중형 평형이라는 것입니다. 롯데캐슬클라시아 85㎡의 평당가는 약 6,000만원 수준으로, 이는 강남 일부 지역에 견줄 수 있는 높은 단가입니다. 같은 평형 내에서 13층과 27층의 가격 차이가 3,000만원인 점도 층수 프리미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투자 시사점
긍정적 요인
-
안정적인 전세가율: 59.6%의 전세가율은 급격한 시세 변동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합니다.
-
풍부한 거래량: 월 178건의 매매 거래는 유동성이 확보된 시장임을 의미합니다.
-
균형 잡힌 가격 분포: 중위가와 평균가의 차이가 작아 시장이 건전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
인프라 개선: 동북선 경전철(예정), GTX-C 노선 등 교통 호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유의 사항
-
강남 대비 상승 탄력성 제한: 강북권 특성상 상승장에서의 시세 상승률이 강남권보다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노후 단지 비중: 재개발 단지 외 구축 아파트의 비중이 높아 단지 선별이 중요합니다.
-
전세 수요 의존도: 전월세 거래가 매매의 2.8배로, 전세 시장 변동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추천 전략
| 투자자 유형 | 추천 전략 |
|---|---|
| 실거주 목적 | 길음동 브랜드 단지 중형 평형 (안정적 가치 유지) |
| 중장기 투자 | 정릉동, 돈암동 역세권 구축 (재건축 기대감) |
| 갭투자 | 전세가율 감안 시 자기자본 여력 충분해야 함 |
결론
2026년 1월 성북구 아파트 시장은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거래 흐름을 보였습니다. 평균 매매가 9억 1,356만원, 평당가 3,866만원으로 서울 내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길음뉴타운을 필두로 한 브랜드 단지들이 15억원대 고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5억~10억 가격대에 전체 거래의 63%가 집중되어 있어, 중산층 실수요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시장입니다. 전세가율 59.6%는 투기적 수요보다 실거주 수요가 주도하는 건전한 시장 구조를 반영합니다.
향후 동북선 경전철 개통과 GTX-C 노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예정되어 있어, 중장기적으로 성북구의 주거 가치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단지별 편차가 크므로, 투자 시에는 개별 단지의 입지, 연식, 브랜드, 재건축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발행일: 2026년 02월 01일
데이터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면책 조항: 본 분석은 공개된 실거래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정보입니다. 실제 부동산 거래 시에는 반드시 현장 확인 및 전문가 상담을 권장드리며, 본 자료로 인한 투자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안내: 본 게시글의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제공됩니다. 실제 부동산 거래 시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